[Elliott Smith]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


Elliott Smith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



Elliott SmithTwilight (Cover)

엘리엇 스미스의 트와일라잇 커버곡 들으면서


스티븐 폴 엘리엇 스미스 (Steven Paul Elliott Smith, 1969년 8월 6일 ~ 2003년 10월 21일) 는 34세의 나이로 사망한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이다. 처음 엘리엇 스미스의 노래를 들었을 때는 밴드 음악만 듣고 있어서 그랬나 별로 내 취향도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듣다 말고 잊고 있어버렸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을 검색해서 들었는데 뭔가 계속 재생하게 되고 다 들으면 또다시 처음부터 재생하게 되는 그런 노래들인 것 같다. 뭔가 신 난다거나 비트가 있는 음악은 아니지만 그냥 계속 듣게 된다.




엘리엇 스미스는 1969년 네브라스카주 오하마에서 스티븐 폴 스미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의 가정사는 별로 좋지 못했는데, 그가 태어난지 1년만에 부모가 이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미스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텍사스주 달라스로 옮겨가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어머니는 재혼을 하게되는데 이때 양아버지에게 학대를 받게된다.  때문에 그의 노래가사에는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유년시절이 담겨있다. 그때의 경험을 담은 노래로는 <Flowers for Charlie>, <No Confidence Man>, <Roman Candle>, <2:45 AM>, <Last Call>, <Waltz #2> 등이 있다.

음악듣기

Elliott Smith - 2:45 AM 가사

I'm going out sleepwalking

Where mute memories start talking

The boss that couldn't help but hurt you

And the pretty thing he made desert you

I'm going out like a baby

A naive unsatisfiable baby

Grabbing onto whatever's around

For the soaring high or the crushing down

Hidden cracks that don't show

But that constantly just grow

Looking for the man that attacked me

While everybody was laughing at me

You beat it in me, that part of you

But I'm gonna split us back in two

Tired of living in a cloud

If you're gonna say shit now you'll do it out loud

It's 2:45 in the morning

And I'm putting myself on warning

For waking up in an unknown place

With a recollection you've half-erased

Looking for somebody's arms

To wave away past harm

Walking out on Center Circle

Both of you can just fade to black

Walking out on Center Circle

Been pushed away and I'll never come back


음울하고 우울한 음악

Elliott Smith - Last Call 가사

Last call

He was sick of it all

Asleep at home

Told you off and goodbye

Well you know one day it'll come to haunt you

That you didn't tell him quite the truth

You're a crisis

You're an icicle

You're a tongueless talker

You don't care what you say

You're a jaywalker and you just, just walk away

And that's all you do

The clap of the fading-out sound of your shoes

Made him wonder who he thought that he knew

Last call

He was sick of it all

The endless stream of reminders

Made him so sick of you sick of you sick of you

Sick of your sound

Sick of you coming around

Trying to crawl under my skin

When I already shed my best defense

It comes out all around that you won

And I think I'm all done

You can switch me off safely

While I'm lying here waiting for sleep to overtake me

Yeah yeah you're still here but just check to make sure

All you aspired to do was endure

You can't ask for more ask for more

Knowing you'll never get that which you ask for

So you cast your shadow everywhere like the man in the moon

You start to drink and just want to continue

It'll all be yesteryear soon

You start to drink and just want to continue

It'll all be yesteryear soon

Church bells and now I'm awake

And I guess it must be some kind of holiday

I can't seem to join in the celebration

But I'll go to the service

And I'll go to pray

And I'll sing the praises of my maker's name

Like I was as good as she made me

And I wanted her to tell me that she would never wake me

I wanted her to tell me that she would never wake me

I'm lying here waiting for sleep to overtake me

슬픈음악



위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그의 원래이름은 스티븐 폴 스미스였으나 풀 네임 중에 스티븐이라는 이름을 싫어했던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엘리엇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그 후에 햄프셔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한다. 10살 때 첫 피아노곡을 작곡했을 만큼 음악에 재능이 있었던 그는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 닐 거스트와 함께 히트마이저라는 펑크 록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똑같이 히트마이저 활동 중이던 여자친구 조안나 볼름의 추천으로 엘리엇 스미스는 자신이 작곡한 곡 중에 8곡의 데모테이프를 레코드사에 보내게 되는데 생각지도 못 했던 데모곡 전체가 'Roman Candle' 이라는 제목의 앨범으로 발매된다.

그 후 1995년에는 Elliott Smith라는 앨범을 내면서 본격적인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앨범의 내용은 전작보다 우울했고 헤로인중독에 대한 주제가 많이 드러나는데 엘리엇은 이 곡들이 너무 우울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어둡고 우울한 사람으로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을까 염려되어 이후 곡들을 쓸 때는 일부로 좀 더 밝은 멜로디와 다분위기의 가사를 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리고 1997년 Either/Or을 발매하게 되는데 그는 이 앨범을 작업할 당시 항상 자살에 대한 이야기만 했으며 실제로 절벽에서 뛰어내리기도 했다고 한다. 앨범 작업할 때 작곡한 30곡의 곡들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다시는 이렇게 작업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게 작업했다고 한다.





앨범 발매 직후 영화감독이자 친구였던 구스 반 산트가 엘리엇에게 영화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그 영화가 바로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이다. 이것을 위해 엘리엇은 자신의 앨범에서 몇곡을 골랐고 아직 발표하지 않았던 미공개 곡에서 한곡을 골라 영화의 내용에 맞게 개사를 했는데 그 곡이 바로 'Miss Misery' 이다.

알다시피 영화가 흥행하면서 엘리엇의 곡이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곡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게되고 엘리엇 스미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되어 노래를 불렀다. 주제가상은 셀린 디옹의 타이타닉 삽입곡 'My Heart Will Go On' 이 받았지만 인디 뮤지션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은 것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일이었다고한다.



Elliott Smith - Miss Misery 가사

I'll fake it through the day

With some help from johnny walker red

Send the poison rain down the drain

To put bad thoughts in my head

Two tickets torn in half

And a lot of nothing to do

Do you miss me, miss misery

Like you say you do?


A man in the park

Read the lines in my hand

Told me i'm strong

Hardly ever wrong i said man you mean


You had plans for both of us

That involved a trip out of town

To a place i've seen in a magazine

That you left lying around

I don't have you with me but

I keep a good attitude

Do you miss me, miss misery

Like you say you do?


I know you'd rather see me gone

Than to see me the way that i am

But i am in the life anyway


Next door the tv's flashing

Blue frames on the wall

It's a comedy of errors, you see

It's about taking a fall

To vanish into oblivion

Is easy to do

And i try to be but you know me

I come back when you want me to

Do you miss me miss misery

Like you say you do?




Miss Misery로 알려진 엘리엇 스미스는 드림웍스 레코드와 계약을 하게 되고 4집 앨범인 XO의 녹음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여자친구와의 이별, 히트마이저의 멤버들의 비난 등의 것들로 엘리엇은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술을 마시는 것을 택해서 그는 알코올 중독에도 시달리게 된다. 그 후에 헤로인 중독도 심해지게 되면서 드림웍스 레코드를 떠나게된 엘리엇은 '밖으로 나가면 누군가 항상 나를 감시한다' 나 '누군가 내 컴퓨터에 있는 작업물을 훔쳐갔다' 등의 말들을 해서 정신병원에도 입원하고 길거리 생활을 하는 등의 삶을 보낸다.

하지만 2002년에 재니퍼 치바와 동거를 시작하고 술과 약물을 끊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되고, 재활 치료 센터에 입원하게 되는데 결국 치료를 견디지 못하고 나와버린다. 재활 치료 센터에서 나온 엘리엇은 From A Basement on The Hill 이라는 앨범 작업을 다시 시작하고 공연도 시작하는데 앨범의 최종 믹싱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2003년 10월21일 스테이크용 나이프로 자신의 가슴을 연속으로 찔러 자살한다.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인 포스트잇에는 "정말로 미안해요, 사랑하는 엘리엇이. 저를 부디 용서해 주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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