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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페메 사진 자동저장 설정 1분이면 OK !!


페메 사진 자동저장


페이스북 메신저, 페메를 통해 주고 받는 많은 사진을 하나하나 저장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단순 반복 작업이라 짜증이 나기 일쑤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에서는 사진을 자동저장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며 앱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갤러리에 바로 저장하는 기능도 제공 중이다.



1단계 페메에서 프로필 사진 선택


페이스북을 실행 한 후 먼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번개모양의 페메 아이콘을 먼저 클릭해 준다.


페메 어플을 따로 실행해 진행해도 무방하며 편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된다.



2단계 프로필 사진 클릭


페이스북 메신저 화면으로 이동하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눌러 준다.



3단계 사진 및 미디어 항목 선택


본인 프로필 화면으로 이동하면 설정 가능한 여러 서비스가 리스트로 표시된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한 다음 '사진 및 미디어' 항목을 찾아 클릭해 준다.



4단계 사진 저장 설정


'사진 및 미디어' 항목에는 받은 사진을 갤러리에 저장하는 기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해제 및 활성화 할 수 있다.


'사진 저장'을 활성화 할 경우 친구나 나를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이 전송한 사진이 자동저장 된다.



둥근 단추모양 아이콘이 파란색이 되면 기능이 활성화 된 것이고 무채색으로 변경되면 기능이 비활성화 된 것이다.


'찍은 사진 저장' 기능도 활성화 및 해제 방법은 동일하며 본인이 찍은 사진을 자동저장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비활성화를 설정해 주면 된다.



페이스북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Tip


타임라인에 업로드 하는 사진과 동영상은 타임라인 사진에 자동으로 추가되고 사진첩의 모든 사진은 페이스북의 다른 사진첩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 커버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의 사진첩에 있는 사진은 옮길 수가 없다.


하지만 다른 사진첩 간에는 사진 옮기기를 할 수 있다.




사진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사진크기와 형식이 자동으로 조정되는데 높은 고화질을 유지할려면 사진 크기를 변경하여 저장하는 것이 좋다.


보통 사진의 경우 720픽셀 또는 960픽셀, 2048픽셀(너비)이 권장되는 크기이며 커버사진은 851X315 픽셀로 만들어 준다.


사진이 압축되지 않도록 커버사진을 업로드 하려면 파일 크기를 100KB 미만으로 유지해 준다.



요즘은 사진에 태그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사진과 태그된 사진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공유한 공개 대상 및 사진에 태그된 사람들, 태그된 사람이 공개대상에 추가하도록 선택한 친구이다.


업로드한 사진이 공개되는 범위를 조정하려면 공개 대상을 변경하거나 사진을 삭제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태그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태그를 직접 제거하거나 게시자에게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타임라인에서 사진과 게시물을 숨기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겠지 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뉴스피드와 검색 등 페이스북의 다른 곳에서 여전히 표시되어 노출될 수 있다.


게시물에서 누군가를 태그하면 해당 인물의 프로필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성되는데 상대방의 타임라인에도 이 게시물이 추가된다.



게시물을 태그하면 태그된 사람은 이에 대한 알림을 받게 된다.


또한 본인이 선택한 사람들 외에 태그된 사람의 친구들도 이 게시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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