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 주름 치매 관련성 여부 Check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9.03.13 12:34 건강


귓볼에 생기는 주름은 노화 증상 중 하나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각선 귓볼 주름은 혈관성 치매 원인인 대뇌백질 변성의 정도와 알츠하이머병인 치매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정상인과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환자의 대각선 귓볼 주름을 관찰한 결과, 인지장애 환자의 60%에게서 대각선 귓볼주름이 나타났다.



귓볼 주름, 치매와 관련 있다 ?!


치매는 사실상 완치나 회복이 불가능해, 나이가 들수록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으로 여겨진다.


귓볼에 주름이 있다고 모두 치매는 아니다.


하지만 귓볼에 주름이 있으면 작은 뇌혈관들이 막혀서 하얗게 변하는 퇴행성 위험도가 7.3배, 치매 위험도도 2배 정도 높다는 결과가 발표된바 있다.



특히 대각선 귓볼주름이 뚜렷할수록 혈관성치매를 일으키는 대뇌백질변성이 심하며,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양성률도 높은 경향을 보인다.


베타-아밀로이드는 플라크를 형성해 신경세포간 신호가 전달되는 통로를 차단, 뇌세포를 죽여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이다.


귓볼 주름은 작은 혈관이 약해지면서 생기는데, 이는 뇌혈관의 건강 상태를 반영할 뿐 아니라 심장 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지방과 많은 모세혈관이 모여있는 귓볼은 심장질환으로 인해 혈류가 감소하면 영양 공급이 부족해져 지방이 줄어들고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귓볼 주름은 치매와 연관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사실 하나만으로 인지저하가 반드시 온다고는 할 수 없다.


때문에 귓볼 주름 증상과 함께 기억력 저하 등 의심할만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내원, 기억력검사 및 뇌 영상 검사를 시행해 치매 여부를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혈관성 치매란 ?!


혈관성 치매는 뇌 영상 검사상 뚜렷한 증거가 있을 때 진단을 하게 된다.


뇌동맥 경화로 인해 뇌혈류가 감소하거나 뇌졸중 이후에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기억장애가 뚜렷하지 않다.


하지만 수행기능이나 언어기능 등 다른 영역의 인지장애는 상대적으로 빠른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데, 마비나 감각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언어장애는 오른손잡이의 경우 95%가, 왼손잡이의 경우 50%가 왼쪽 뇌가 손상되었을 때 발생한다.


손상 부위에 따라 말을 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글을 읽지 못할 수도 있다.


뇌졸중이 어느 순간 갑자기 발생하듯이 혈관성 치매증상도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데, 서서히 좋아지다가 다시 나빠지기도 하는 등 서서히 점차적으로 악화되는 알츠하이머병과 차이를 보인다.



다른 세포와 달리 뇌세포는 한번 죽으면 회복이 쉽지 않다.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이 의심되거나 발병했을 때는 초기에 치료해야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추후 경과도 좋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이 있는 경우 철저한 관리와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약물을 투여할 수도 있으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꾸준한 운동 및 금연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 정확한 진단 및 예방이 중요


치매는 단일 질환이 아닌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흔히 치매는 퇴행성 질환으로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알고 있지만, 갑상선 기능저하나 수두증, 전해질 불균형, 비타민 결핍 등이 원인인 경우 치료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치매 증상을 인식하고 병원을 찾기까지 평균 2.7년이 걸린다.



이에 반해 외국은 1.2년으로 절반 수준인데, 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가족에게도 증상을 말하지 않고 병원 찾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므로, 숨기는 것은 좋지 않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나이가 들어서도 1주일에 2회 이상 땀이 나는 정도의 운동을 4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책읽기나 글쓰기, 게임 등 뇌자극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많이 하고, 금연과 더불어 신선한 과일과 채소,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하는 등 지중해식 식단이 도움이 된다.


치매 예방 게임으로는 퍼즐 맞추기, 포커, 체스, 장기, 바둑, 오목 등이 있다.


최근에는 색칠하기, 그림 따라 그리기, 엽서 만들기, 퍼즐 맞추기, 컬러링북과 같은 미술치료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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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바우처 사용처 및 신청 어떻게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9.03.11 13:22 생활정보

기저귀바우처 사용처

기저귀바우처는 온라인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사실 오프라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0~24개월 저소득층 영아에게 지원되는 기저귀바우처는 최대 24개월 동안 받을 수 있는데, 기저귀만 지원받는 경우 월 64,000원이, 지저귀와 조제분유 모두 지원되는 경우 월 150,000원이 지원된다.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분의 금액이 모두 지원되며,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이 이루어 진다.


기저귀바우처 사용처


기저귀바우처 사용처로는 G마켓과 옥션, 우체국쇼핑 및 삼성, 롯데카드 쇼핑 등 온라인 구매점이 많이 애용된다.

오프라인 사용처에는 나들가게와 이마트, 롯데마트가 대표적인데,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가 가능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나들가게는 동네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지만, 구비된 기저귀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 원하는 물품 구매가 어려워 오프라인 사용 시에는 이마트나 롯데마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저귀바우처는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쿠폰을 사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물품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에선 경쟁이 치열해 물품을 사면 물티슈 등 함께 제공하는 부가상품이 많다는 장점도 있다.

온라인에서 결제를 '바우처 결제'로 선택하면 카드에서 잔액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우처 잔액에서 해당 금액이 차감된다.



기저귀바우처 신청방법


기저귀바우처는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에게 지원되는 서비스는 아니다.

기준중위소득 40% 이하 가구 중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데, 쌍둥이와 삼둥이 등 다둥이 가정의 경우 각각의 아동별로 지원된다.

기저귀바우처는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되고,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분의 금액을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다.


출생일 기준 4개월째 날부터 5개월째 날의 전 날 사이에 바우처를 신청한 경우 총 20개월분의 금액이 지원된다.

영아의 부모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모가 신청을 할 수 없는 경우 주민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족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8족 이내의 혈족 및 4촌 이내의 인척 또는 후견인과 법정대리인, 영아를 키우는 사회복지시설장과 위탁모, 관계공무원도 부모 대신 기저귀바우처를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장소는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의 관할 시, 군, 구 보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영아의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며, 제출서류로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청서와 영아부모의 건강보험증 사본 및 소득증빙자료(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가구원 수 확인자료(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이 있다.

최종 지원대상 판정 결과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했더라도 관활 보건소에서 통지하고 있으며, 제출서류는 방문 전 관할 시·군·구 보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의 질병·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영아입양가정, 한부모 가정인 경우 등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지원된다.


기저귀바우처 이용방법


기저귀바우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은 후 바우처 서비스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

국민행복카드는 BC카드 및 롯데카드, 삼성카드사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는데, 방문신청도 가능하지만 전화 및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혜자가 기저귀 및 조제분유 2가지 항목을 모두 지원받는 경우, 총 바우처 지급금액 내에서 기저귀 또는 조제분유의 구별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바우처 지원금액을 초과해 결제하는 경우, 초과분은 카드사가 이용자 에게 직접 청구하게 되는데 지급금액 1만원이 남은 사람이 3만원의 기저귀를 구매한 경우 1만원은 정부가 지원하고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이 종료되는 다음 날부터 바우처가 소멸되므로, 이용기간 경과 시 사용이 불가하다.

기저귀바우처 지원대상 선정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 중위소득은 국민 소득을 조사한 후 오름차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운데를 차지하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한다.


매년 정부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중위소득 40% 소득수준을 수립하게 되는데, 해마다 그 금액이 달라지고 가구원 수에 따라서도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1인 가구는 66만 9,000원 정도이고, 2인 가구는 113만 9,000원이 보통 기준이 되며, 3인 가구는 147만 3,000원, 4인 가구는 180만 8,000원 정도가 된다.

단, 지원대상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광역 시·도지사가 별도 소득기준을 정하여 추가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대상 여부는 보건소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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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전싸게하는법 Tip 알아보기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9.03.08 11:45 여행

달러환전싸게하는법

해외여행을 할 때 '달러를 어떻게 보다 싸게 환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항공 티켓을 발권하고 숙박업소를 알아보는 것만큼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달러를 환전할 때 금융기관별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환전 시, 수수료율과 우대혜택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다니는 경우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환전에 서툴거나 그간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달러환전을 보다 싸게 할 수 있는지 몰라 허둥지둥 할 수 밖에 없다.


달러환전싸게하는법, Tip [1]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전


환전할 달러 금액이 크지 않다면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전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토스'의 경우 달러 및 엔화, 유로 등 주요통화에 대해 첫환전 시 토스지원 20%가 추가돼 100%까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개인등급에 따라 은행우대로 최대 80%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단, 달러 및 엔화, 유로를 제외한 기타통화는 첫 환전시 토스 지원 20%를 포함, 우대율 60%가 적용된다.


인터넷 및 모바일 환전 모두 환전을 신청하고 확인번호가 문자 또는 메신저로 발송되면, 신분증을 들고 지정한 날짜에 지점을 방문하면 손쉽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수령 장소를 출국하는 공항 지점으로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출국하는 날 공항에서 수령도 가능한데, 성수기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가까운 은행지점을 지정하는 것이 좋다.

단, 환전 한도는 100만원 이하로 제한되며, 환전을 취소할 경우 신청한 날의 환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취소한 날의 환율에 따라 계산되어 입금되므로, 환율이 떨어질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어 신청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달러환전싸게하는법, Tip [2] 은행환전


달러를 환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은행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 때 되도록이면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거래 은행은 타은행 보다 더 많은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주요 통화인 달러의 경우 환전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할인 받을 수도 있다.

단, 모든 주거래 은행의 환전수수료가 타은행보다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고시환율을 미리 체크해 보고 이득 유무를 따져봐야 한다.


고시환율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데, 은행마다 다르고 매번 조금씩 가격변동이 있으므로 환전할 금액이 많지 않고 수수료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왕복 교통비와 시간을 고려해 정말 싸게 환전하는게 맞는지 계산해 보는 것이 좋다.

환전우대쿠폰은 은행 환전을 하기 전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쿠폰을 인쇄하거나 캡쳐 또는 다운로드 받은 후 은행을 방문, 직원에게 제시하면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여행 전 환전을 하지 못한 경우 불가피하게 공항 환전소에서 달러를 환전할 수도 있는데, 저렴하게 달러를 환전하는 입장에서는 비추전 방법이다.

공항환전소는 운영시간이 길 뿐 아니라 임대료 등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환전수수료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수수료 할인 혜택이나 할인율도 낮은 편이므로 공항에 있는 환전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전 시 달러를 수령할 때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달러환전싸게하는법, Tip [3] 사설환전소 이용


가까운 은행이나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전 보다 발품을 팔아서라도 달러를 보다 싸게 환전할 생각이라면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설환전소는 명동과 동대문 부근에 많이 분포해 있으며, 평균적으로 시중은행 보다 환율수수료가 저렴한 편에 속한다.

단,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는게 언제나 더 유리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무작정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달러를 환전하기 위해 방문하기 전 먼저 은행이나 환전센터 등을 방문해 비교한 후 이익을 따져 봐야 하며, 환전소마다 취급하는 통화 및 금액 종류도 달라 사전조사는 필수이다.

또한 환전수수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모두 이득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다.

적은 돈을 환전할 경우 오히려 교통비나 시간을 고려할 때 손해인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사설환전소를 이용할 때는 환전하는 금액과 교통비 등을 모두 합산해 이득인지 여부를 잘 따져 봐야 한다.


'마이뱅크' 사이트에선 은행별 환율을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전소 및 환전센터 환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포털 등에서 '마이뱅크' 키워드 검색을 통해 손쉽게 Search가 가능하며, 메인화면에서 '환율' 카테고리 선택 후 '절약하기' 항목을 선택하면 환전소별 환율이 표시된다.

환율정보 업데이트는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환전할 금액과 우대쿠폰 등을 입력하면 절약할 수 있는 금액과 절약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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