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토색깔,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8.10.16 12:21 건강

강아지 토색깔

구토 때문에 강아지들이 동물병원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적지 않다.

일회성으로 가끔 구토를 한다면 별다른 처치 없이 지켜보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를 무심코 지나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인데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강아지의 토색깔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라도 인지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강아지 토색깔이 가지는 의미 ① 노란색 거품을 토하는 경우

강아지가 토를 했는데 노란색 거품이라면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위액을 토해내는 공복성 구토일 확률이 높다.

노란색 거품을 토하는 강아지를 치료 없이 계속해 방치, 증상이 반복될 경우 위염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하다.

공복성 구토는 식습관이나 식사간격 등이 문제가 되어 생기기 때문에 식사시간이나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화가 잘 되는 저지방 고섬유질 사료를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간식 때만 기다리고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견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어려서부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식사를 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급성위염으로 인해 노란색 거품을 토하는 경우라면 반려견을 12시간 이상 금식 시킨 후 상태호전을 지켜보게 된다.

만약 구토를 계속한다면 구토방지제를 처방받아야 하며 구토로 인해 탈수 증세가 보인다면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급성위염은 위의 내부 표면을 감싸고 있는 위장 점막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갑자기 구토를 한다거나 침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증상을 보인다.

많은 음식을 급하게 먹었을 때도 급성위염이 걸릴수 있고 장난감이나 돌, 머리카락 등의 이물질을 먹거나 스트레스, 기생충 및 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도 원인으로 꼽힌다.


강아지 토색깔이 가지는 의미 ② 녹색 또는 진한갈색을 토하는 경우

구토한 색깔이 갈색을 띄는 것은 사료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그대로 토한 경우이다.

또한 십이지장에서 올라오는 구토물이면 담즙이 포함돼 진한 녹색을 띄기도 하며 위출혈이 있다면 진한 갈색을 나타내기도 한다.

검붉은 갈색이나 녹색의 토색깔은 장염 등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병원을 내원해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체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장염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파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 또한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의 배설물이 입에 접촉하거나 배설물이 입에 닿지 않더라도 발 등에 묻어 결과적으로 입에 닿으면 몸속으로 침입해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데 병원균이 체외에서 6개월 이상 견디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편이다.

잠복기는 4일에서 7일 정도이며 잠복 기간 후 설사와 구토, 식욕 부진, 체중감소, 발열, 탈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설사와 탈수가 심하면 하루 이틀 내에 쇼크 및 심근염, 폐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며 임신한 암컷이 감염되면 유산 가능성도 존재한다.

파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과 청결한 환경이 제일이다.

2개월~6개월 미만 강아지에게서 주로 발생하는데 면역력이 약하므로 조기 예방 백신 접종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 토색깔이 가지는 의미 ③ 붉은 계열색을 띄는 경우

붉거나 분홍색을 띄는 토를 했다면 출혈이 문제일 수 있다.

출혈은 위나 식도에 생길 수도 있지만 입안이나 코에 생길 수도 있으며 간혹 심인성폐수종이란 질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인성폐수종은 폐에 물이 차는 질환으로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는 위험한 병으로 꼽힌다.


대부분 다른 질환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발병하며 소형견 또는 노령견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폐에 물이 차면 호흡이 가빠지고 식욕저하 및 끙끙 앓는 증상을 보이며 붉은 계열색의 구토를 하기도 하는데 증상이 인지되면 지체없이 병원을 내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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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가려움 원인 및 치료방법은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8.10.15 16:13 건강

똥꼬 가려움

똥꼬, 항문이 가려운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지 않다.

하지만 이를 말하거나 병원을 내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부끄러워 보통의 경우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경우에 따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와 달리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는 스스로 판단하기 보단 원인을 정확히 알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항문소양증, 똥꼬 가려움의 원인 ?!


항문 소양증은 항문, 똥꼬 주변이 지속적으로 간지러운 질환으로 습도, 압력, 의류 및 좌식으로 인한 접촉에 의해 간지러운 정도가 악화될 수 있다.

이는 가벼운 질환에 속하지만 참을 수 없는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원인에 관계 없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환자 스스로 간지러움·긁기·간지러움의 악순환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항문 소양증에 걸린 사람은 항문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가 가려운 것이 특징인데 간혹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가렵기도 하고 특히 밤이나 대변을 보고 난 후에 더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똥꼬 가려움 원인 및 치료 ① 배변 후 뒷처리


남자가 여자에 비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똥꼬가 가려우면 대부분 배변 후 항문을 제대로 뒷처리를 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깨끗이 해서 문제가 뒬 수도 있다.

이는 항문 부위에 존재해 윤활유 작용을 하는 정상적인 기름을 없애기 때문으로 피부 방어 작용이 약해지거나 직접 항문 주위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화장실 휴지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형광증백제가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형광증백제에 오래 노출되면 아토피나 피부염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똥꼬 가려움을 유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배변 후 항문을 휴지 등으로 문지르는 것보단 깨끗한 물로 헹구는 것이 좋으며 항문을 물로 닦은 후에는 수건, 혹은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완전히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집이 아닌 곳에서는 물로 헹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 들기 전 항상 항문 주변을 닦아서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비대를 사용하는 것보다 좌욕을 통해서 항문 주변 피부의 갈라진 틈새에 낀 작은 이물질들이 모두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똥꼬 가려움 원인 및 치료 ② 음식 및 감염·질환 기인


갑작스레 발생하는 똥꼬 가려움의 원인으로는 음식을 꼽을 수 있다.

음식은 대변의 굳기를 좌우하는데 변을 무르게 만드는 음식이나 물을 과하게 마실 경우 묽어진 변에 의해 똥꼬 주변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아져 가려움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커피나 초콜릿, 감귤류, 홍차, 맥주, 우유 함량이 많은 식품 및 향신료가 많이 든 음식 등이 똥꼬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커피는 하루 2잔에서 4잔 이상, 우유는 180~300ml 이상 마실 경우 가려움증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 및 진균 또는 기생충이 똥꼬 가려움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이경우 병원을 내원해 원인에 맞게 적절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항문소양증이 만성적으로 가는 경우, 반복해서 긁게 된 결과로 항문 주위의 피부는 벗겨지고 통증이 생기게 되거나 두꺼워져 가죽처럼 변할 수 있다.


또한 반복하여 긁게 되면 항문의 피부가 손상되어 통증이 심한 국소적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곰팡이균에 의해 생기는 진균성 항문소양증에서는 항문에 균열이 보이며, 표피가 물에 불은 것 같은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건선이 항문 주위에 생기게 되면 병변은 경계가 매우 뚜렷하고, 다른 부위에서도 건선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핵, 치열, 혹은 치루 등의 항문 질환이나 직장탈홍, 직장염 등의 직장 질환이 있는 경우도 점액질, 피, 혹은 고름이 흘러나와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똥꼬 가려움 원인 및 치료 ③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


특별한 원인이 없이 똥꼬가 가려운 경우라면 대증적인 치료가 대부분이다.

대증요법이란 병의 원인적 치료보다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을 치료하는 법을 일컫는 것으로 똥꼬가 가려울때는 항문 주위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항문은 가급적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필요하면 유아용 파우더를 사용하되 향기를 목적으로 화장용으로 만든 파우더는 피해야 한다.



비누나 자가 치료중인 연고의 사용을 금하고 항문이 가렵다고 비비거나 긁는 행동은 항문에 자극을 주거나 상처를 낼 수 있어 좋지 않다.

마른 화장지보다는 비데나 유아용 물휴지를 사용해 변을 닦아내는 것이 좋고 항문 소양증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피하고 너무 많은 양의 수분 섭취도 변을 묽게해 똥꼬 및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 때라도 반드시 의사가 처방한 약제만 사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생활습관들을 지키면 대부분 2주 정도면 증상이 없어진다.


똥꼬 가려움 원인 및 치료 ④ 수술적 치료


똥꼬가 가려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 대증적인 치료 및 약물치료 등이 1차적으로 처치된다.

하지만 1개월 이상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호전 되지 않는다면 알코올 주사요법이나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박리술을 이용해 치료가 이루어 지기도 한다.

알코올 주사요법은 감각신경을 마비시켜 마취효과를 얻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항문으로부터 7~10cm 떨어진 4군데에 40% 알코올 7~10cc를 균등하게 피하 주사하는데 2분 정도 후 감각이 돌아오므로 치료 효과를 바로 알 수 있다.


단, 피부나 근육 내에 주사해서는 안되므로 반드시 대장항문 전문의에게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경우에 따라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틀 정도 입원 치료가 요구된다.

피부박리술은 항문에서 5cm 떨어진 좌우 양측 피부를 절개한 후 항문 주위 피부와 점막을 벗겨내는 치료법으로 항문소양증이 아주 심한 경우에만 실시한다.

항문소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항문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가렵다고 긁거나 처방받지 않은 약을 발라서 항문 피부를 손상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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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옮나요, 전염된다 ?! 안된다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8.10.11 11:14 건강

무좀 옮나요

여름에 관심이 컸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신경을 덜 쓰게 되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손발톱무좀이다.

손발톱무좀은 저절로 낫는 질환이 아니며,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무심코 방심하다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무좀은 한번 치료로 나았다고 방심은 금물인데 재발을 잘하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무좀 전염된다 ?!


무좀은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으로 꼽히지만 전염이 된다, 안된다를 가지고 혼동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좀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

손발톱무좀은 환자에게서 떨어진 피부 각질 조각에 의해 타인에게 전염되기 때문에 침실, 욕실, 생활용품 등을 함께 사용하는 가족 사이에서 감염되기 쉬운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나 노약자, 임신부가 있는 가정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집에서 손발톱무좀 전염의 위험성이 높은 장소로는 습기가 많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욕실을 꼽을 수 있다.

욕실 발매트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를 세탁 및 교체해 줘야 하고 수건과 욕실 슬리퍼는 개별 사용하는 것이 손발톱무좀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간혹 손톱깎이나 발톱깎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가정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무좀 감염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행동일 수 있다.

직접적으로 손발톱무좀균이 닿을 수 있는 손톱깎이나 발톱깎이는 개별 사용이 원칙이며 관리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손발톱을 깎을 때 상처가 나지 않게끔 조심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가족 모두가 맨발로 생활하는 마루에 떨어진 피부 각질이 상처를 통해 손발톱무좀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무좀은 손발톱에만 나타난다 ?!


무좀은 손발톱에만 나타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손발톱 무좀의 예방이 중요한 이유는 손발톱무좀의 곰팡이균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도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곰팡이균은 각질이 풍부하고 습도가 높으며 따뜻한 곳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을 보이며 발가락 및 발바닥, 손톱, 옆구리 등 발병 부위에 따라 병명이 달라진다.


특히나 손톱에 생긴 무좀은 손을 통해 쉽게 머리나 얼굴 등에 더 쉽게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간혹 발에 생긴 무좀 때문에 가려운 곳을 긁고 난 후 손을 씻지 않은채 무심코 다른 신체 부위를 만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 매우 위험한 행동 중 하나로 꼽힌다.

손발톱무좀에 감염 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손발톱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다.


손발톱 색깔이 노랗거나 하얗게 변하는 경우, 광택이 사라지며 쉽게 부스러지거나 뒤틀리고 두꺼워지는 증상이 보일 경우 손발톱무좀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 손발톱무좀에 효과가 있다는 민간요법으로 빙초산이나 목초액을 사용하는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산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화학적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하며 무좀을 치료하려다 오히려 피부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이 보다는 병원을 내원해 전문가와 상의하고 손발톱무좀 전문치료제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효과도 좋고 더 안전하게 무좀을 치료할 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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