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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다 일어날때 어지러움 방치하면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8.08.21 15:30 건강

누웠다 일어날때 어지러움

누워 있거나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머리가 핑~ 도는 어지러움을 느꼈던 경험은 정도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직한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경험한 많은 사람이 그저 빈혈이겠거니 하고 가볍게 넘기거나, 빈혈에 좋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자주 일어나거나 심하다면 무심히 넘어가면 안 됩니다.

누었다 일어날 때 어지러움이 일어나는 것은 빈혈 때문일 수도 있지만 기립성 저혈압 때문일 수도 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뇌손상까지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빈혈 vs 기립성 저혈압 차이는 ?!

빈혈은 말 그대로 피가 부족하다는 뜻인데, 의학적으로는 피 자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핏속에 적혈구 성분이 부족한 것을 말하며 적혈구는 부족하지 않더라도 산소공급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글자 그대로 앉았다가 일어설 때와 같이 자세를 급격히 바꿀 때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기능에 장애가 생겨 심각한 어지럼증을 느끼는 질환으로 혈압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최대 100㎜Hg 이하, 최소 60㎜Hg 이하)를 가리키는 저혈압의 한 종류이지만 심할 경우 정신을 잃기도 합니다.

물론 혈압이 정상인 사람도 앉았다가 일어날 때 잠시 어지럼증을 느낀는데 이는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때 낮아졌던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생기는 생리 반응입니다.



하지만 일어선 후 혈압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는데 2분 이상 걸리고, 그 2분 동안의 혈압이 평소 혈압보다 30㎜Hg이상 차이가 있다면 이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볼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어설 때 어지럼증이 수반된다는 점에서 증상은 빈혈과 비슷하지만 그 원인과 결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빈혈은 혈액의 구성요소 중 헤모글로빈이 정상치(12~14g/dL)보다 적을 때 생기지만, 기립성 저혈압은 헤모글로빈 수치와 관계없이 혈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 발병하게 됩니다.


또한 빈혈은 악성이 아닌 경우 현기증밖에 증세가 없지만 기립성 저혈압은 현기증 이외에도 머리가 무거우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든 불안하고 불면증과 피로에 시달리며 손발에 힘이 없고 소화불량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서 있을 때도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별다른 증상 없이도 혈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저혈압이 고혈압 보다 왜 무서울까 ?!

기립성 저혈압은 그 자체로도 문제가 있지만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러워서 쓰러지거나 의식을 잃으면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다칠 위험이 크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순간적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면 뇌진탕이나 골절 등을 당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현기증은 20년 후엔 치매로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는데 45~64세 중년 남녀 1만1503명을 대상으로 약 20년간 조사한 결과, 중년에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났던 사람들이 노년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립성 저혈압이 순간적으로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과성 현상이라 하더라도, 뇌의 혈류를 감소시켜 장기적으로는 뇌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어지럼증 하나만으로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큰 오산인데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기립성 저혈압 외에도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중추신경계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뇌에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치료 후 경과가 좋습니다.

누웠다 일어날 때 어지러움 일으키는 기립성 저혈압, 개선 어떻게 ?!

기립성 저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혈압이 낮아지는 이유를 찾아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뇌질환, 당뇨성 말초 신경장애인 경우가 많으며, 만약 유발약물에 의한 증상일 경우 약물의 복용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하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으로 의심되는 증상들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라면 작은 노력들로 개선할 수 있는데 먼저 앉았다 일어나기, 누웠다 일어나기 등 자세를 바꿀 때에는 급격하게 바꾸기 보다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주는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2~2.5L 정도의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적당량의 염분을 섭취하는 것도 기립성 저혈압 치료를 위한 좋은 방법이며 심한 온도 차이에 노출을 피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를 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이른 아침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베개 등으로 조절해 머리를 15~20도 이상 높게 하고 자는 것이 좋고,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줌과 동시에 다리 정맥혈의 정체를 막기 위해 탄성 양말이나 스타킹 등을 신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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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용어 어디까지 아니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8.08.20 14:59 스포츠

볼링 용어

볼링이 요즘 인기 레포츠로 떠오르고 있는데 특히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형광등이 흥을 돋우고 술을 곁들이며 즐길 수 있는 락볼링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볼링 초심자에게 볼링 용어나 점수 계산법은 한없이 복잡하게만 느껴지는데 경기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으려면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있는게 좋다.

볼링을 시작 하기 전 중요한 것이 공을 고르는 일인데 본인에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공을 골라야 하며 숫자가 높을 수록 무겁다는 뜻이다.

볼링의 한 게임은 10프레임으로 구성되며 한 프레임당 두번의 투구 기회가 주어진다.


단, 10번째 프레임에서 모든 핀을 연속으로 넘어뜨릴 경우 총 세번의 투구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 대량 점수 획득이 가능하다.

한 게임에서 낼 수 있는 최고 점수는 총 300점으로 퍼펙트 게임이라 부르는데 1프레임부터 10 프레임 보너스 투구까지 모든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한다면 300점이라는 점수가 나온다.


■ 볼링 게임 용어

◆ 프레임(frame) : 볼링 한 게임을 이루는 단위로 1게임은 10프레임으로 구성됨.

◆ 오픈 프레임(open frame) : 스트라이크 또는 스페어로 처리하지 못한 프레임.

◆ 에러(error) : 2번의 투구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핀을 다 쓰러뜨리지 못한 경우로 오픈 프레임 미스 (miss)또는 블로(blow)라고도 함.

◆ 스플릿(split) : 첫 번째 투구에서 핀과 핀 사이가 벌어진 채 남는 것을 말함.

◆ 워시아웃(wash out) : 1번 핀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핀과 핀 사이가 벌어진 상태.



◆ 체리(cherry) : 스피어 처리를 하려고 제2구를 던졌으나 앞 핀만 쓰러뜨린 경우.

◆ 스페어(spare) : 제1투구에서 남은 핀을 제2투구에서 모두 쓰러뜨리는 것.

◆ 카운트(count) : 스피어를 처리한 뒤 다음 프레임의 제1구로 넘어뜨린 핀 수, 득점은 앞 스페어에 가산시킴.

◆ 파운데이션(foundation) : 9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얻는 것을 말함.

◆ 애버리지(average) : 평균 점수.

◆ 핀-바운드 : 핀이 바운드되어 레인위에 설 경우 남아있는 핀으로 간주한다.

◆ 앵커맨(anchorman) : 팀을 짰을 때 마지막으로 투구하는 사람.


◆ 리드 오프(lead off) : 맴버 중에서 최초로 던지는 사람.

◆ 거터 볼 (gutter ball) 레인 표면을 벗어나 거터에 떨어진 볼로 이 경우 해당 투구는 0점으로 처리함.

◆ 데드 볼(dead ball) : 투구를 하였으나 무효가 되어 쓰러뜨린 핀이 득점으로 가산되지 않는 볼을 말함.

◆ 데드 우드(dead wood) : 핀 덱에서 벽에 기대고 쓰러질 것 같이 되어 있는 핀을 말함. 거터에서 되튀긴 볼로 쓰러뜨린 핀은 무득점.

◆하이게임(higt game) : 1게임 최고 득점을 말한다.

◆ 배터아웃(batter out) : 10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연속 3회 내는 것을 말한다.

◆ 보크(baik) : 경기하지 않고 파울 라인을 넘었을 경우로 다시 볼은 던질 수 있다.


■ 볼링 기술 용어

◆ 그 립 (grip) : 볼을 쥐는 방법 또는 드는 법.

◆ 내추럴 훅(natural hook) : 정상적인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휘어지는 표준적인 훅 코스로 가장 이상적인 훅.

◆ 브루클린 포켓(brooklyn pocket) : 헤드핀의 왼쪽에 맞는 것을 말한다.

◆ 새도볼링(shadow bowling) : 가상의 레인 위에서 볼을 손에 쥐지 않은 채 스윙연습을 하는일, 정확한 표현은 드라이 런(dry run)이라고 함.

◆ 볼 액션(boll action) : 볼이 구르는 상태를 말한다. 스트레이트, 훅, 커브, 백업 등이 있음.

◆ 스윙(swing) : 어프로치에서부터 릴리스까지 앞뒤로 볼을 움직이는 전체동작을 말함.



◆ 스탠스(stance) : 투구동작 직전의 준비자세(양발의 위치 선정 동작)

◆ 스탠스 포지션(stance position) : 최초의 출발 위치.

◆ 푸시 어웨이(puch away) : 스탠스 자세에서 들고 있던 볼을 제1보 스텝과 함께 몸 바깥쪽으로 밀치면서 어프로치를 시작하는 동작을 말함.

◆ 백스윙(back swing) : 어프로치에서 볼을 뒤로 휘두르는 동작을 말함.

◆ 슬라이드(slide) : 볼을 던지기 위해 레인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발을 내딛는 것.

◆ 피니시(finish) : 투구 동작 중 마지막 스텝을 취하면서 이루어지는 동작.

◆ 슬로 앨리(slow alley) : 앨리배트의 마찰이 커서 볼이 느리게 굴러가는 레인, 혹볼이나 커브볼이 잘됨.


◆ 릴리스 포인트(release point) : 볼이 손을 떠나 바닥에 닿은 후 구르기 시작하는 지점을 말함.

◆ 브리지(bridge) : 볼의 가운데 손가락 구멍과 약손가락 구멍의 간격을 말함.

◆ 앵글(angle) : 볼이 핀을 향해 들어갈 때 이루는 각도를 말함.

◆ 키핀(keypin) : 남아 있는 핀 중에서 스페어시 가장 중요한 위치의 핀.

◆ 킹핀(king pin) : 1,5번 핀과 같이 스트라이크를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핀.

◆ 액션(action) : 볼링 볼이 임팩트(impact)한 후 생기는 핀의 움직임.

◆ 후킹 존(hooking zone) : 레인 후반부 오일이 없는 부분, 이곳에서는 회전하는 볼과 레인 사이의 마찰계수가 증대함에 따라 볼이 급하게 휘게 된다. 드라이 존(dry zone)이라고도 함.


◆ 후킹 포인트(hooking point) : 투구한 볼이 휘기 시작하는 지점.

◆ 임팩트 포인트(impact point) : 투구된 볼이 핀과 부딪치는 지점을 말함.

◆ 크로스 앨리(cross alley) : 어프로치 오른쪽에서 왼쪽에 있는 핀을 겨냥하는 것, 또는 왼쪽에서 오른쪽핀을 겨냥하는 것, 볼링 앨리배트 위를 대각선으로 굴러가도록 하여 양 끝에 있는 핀을 처리할 때 사용함.

■ 볼링 일반 용어

◆ 드레싱 오일(dressing oil) : 볼과 레인의 마찰을 막고 또 레인을 보호하기 위해 레인 위에 뿌리는 기름. 레인 컨디셔너(lan donditioner)라고도 한다.

◆ 드레싱(Dressing) : 레인에 오일을 도포 하는 것. 오일이 칠해져 있는 에어리어를 드레싱 존이라고 말한다.

◆ 레인헤드(Lane Head) : 레인을 세로 방향으로 3분할한 경우 앞부분의 20피트 부근까지의 존을 레인 헤드라고 한다.

◆ 렝스(Length) : 볼이 훅 지점까지 도달되는 거리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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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엔드(Back End) : 레인을 3 등분했을 경우 마지막 20 피트(6M)를 가리키는 말로 컨디셔너가 가장 적게 도포 되어 있어 통상 볼이 핀을 향해 브레이크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곳.

◆ 파인즈(Pines) : 레인의 중간부분.


◆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 레인 헤드의 오일이 투구에 의해 서서히 없어져 가는 상태.

◆ 브레이크 포인트(Break Point) : 레인 위에서 볼이 스키드에서 트랙션(Traction)으로 완전히 바뀌는 지점으로 훅이 가장 크게 일어나는 지점.

◆ 스키드(Skid) : 볼이 레인에 도포 된 오일에 의해 회전이 일어나지 않고 미끄러지는 현상.

◆ 리프팅(Lifting) : 투구 시에 덤이 빠진 후 중 약지로 볼에 회전을 주기 위해 취하는 동작.

◆ 어프로치 딜리버리(Approach Delivery) : 어프로치 위에서 볼러가 취하는 스텝 및 스윙 동작.

◆ 핀 캐리(Pin Carry) : 통상적으로 핀 액션이 좋다라고 말하지만, 핀이 낮게 날다라는 뜻.


◆ 헤비 오일(Heavy Oil) : 일반적으로는 오일이 두껍게 도포 되어 있는 컨디션을 헤비 오일, 엷게 칠해져 있는 컨디션을 라이트 오일이라고 한다.

◆ 볼 랙 ( ball rack ) : 볼을 진열해 둔 곳.

◆ 드롭 볼(drop ball) : 옆에 떨어뜨리는 볼.

◆ 샌딩(sanding) : 볼의 표면을 가공하는 것. 주로 사포를 이용 한다.

◆ 스위퍼(sweeper) : 핀을 털어내기 위한 장치로 전면에 설치되어 있다.


◆ 프레임 미터(frame meter) : 프론트내에 있는 계산기로 투구수를 기록한다.

◆ 리세트 버튼(reset butn) : 리턴테크 위에 있는 버튼, 버튼을 누르면 핀 재배열.

◆ 트리오(trio) : 3명의 볼러가 조를 이룬 게임.

◆ 하우스 볼(House Ball) : 볼링장에서 비치하고 고객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볼링공.

◆ 스크래치(Scratch) : 핸디없는 게임.

◆ 올 커버 (All Cover) : 한 프레임도 오픈하지 않고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커버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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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파요 원인은 ?!

Posted by 사용자 데일리정보
2018.08.17 16:59 건강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파요

보통 우리는 하루의 3분의 1 정도를 잠을 자는데 할애하는데 100살을 산다고 하면 이는 33년 동안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자는 동안 외관상 우리몸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하루 종일 몸을 사용하면서 생긴 크고 작은 상처를 고치기도 하고 몸에 쌓인 독소를 해독시키는 일도 잘때 주로 일어납니다.

따라서 다음날 더 활기차게 활동하려면 숙면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잠을 설치면 몸의 정비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개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피로까지 누적됩니다.

우리는 보통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이상하게 목이 뻣뻣하고 뒷목이 심하게 아파 움직이기 힘들 때 잠을 잘못 잤다고 말하는데 이는 삶의 질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베개 높이가 몸에 맞지 않으면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

베개 높이가 높거나 낮으면 경추곡선이 꺾여서 혈액순환을 막고 근육을 긴장시켜 주변 관절과 주위 조직에 염좌나 근육통이 생기기 쉬운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낙침이라고 부릅니다.

누구나 1년에 한번쯤은 낙침을 겪을 수 있는데 자주 발생하면 목디스크 신호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최근 1년동안 낙침을 3회이상 경험하고 이 때문에 어깨 및 등 통증이나 팔저럼이 나타난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목뼈의 모양이나 상태가 달라 편한 베개가 다른데 이 때문에 어떤 이는 라텍스 베개가 좋다고 하고 어떤이는 딱딱한 베개, 또 어떤이는 푹신한 베개를 선호하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일 편한 베개를 골라서 잠자리에 들어도 몇 시간 자다보면 다시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 때는 다른 베개로 바꿔 베면 좀 나은 감이 있으므로 편한 베개를 두어개 머리맡에 두고 자다가 불편하면 편한 베개로 바꿔 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높은 베개보단 낮은 베개가 목에는 더 좋은데 이는 베개를 높게 베면 목이 C에서 일자목으로 변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목이 구부러지면 기도가 좁아지고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코도 심하게 골게되며 뇌에 산소공급이 저하되어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지근거리고 온몸이 피곤해 질 뿐 아니라 아프게 됩니다.

베개를 뒤통수에 베는 사람이 많은데 베개는 목뼈 가운데에 베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무리 낮은 베개도 뒤통수에 베면 목은 앞으로 구부러지게 마련인데 목뼈 가운데 베개를 베야 목의 C자도 유지가 되고 목덜미 승모근의 긴장도 이완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자목인 사람들은 목에 베개를 하면 더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베개의 크기를 작은 것부터 점차 늘려가면서 본인이 편한 높이를 찾은 것이 중요합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아픈것은 혈액의 흐름이 불량해서 이다 ?!

자고 있을 때는 깨서 움직일 때보다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혈액순환도 떨어지게 됩니다.

평소 목이 긴장감을 가지고 경직되어 있으면 혈류의 움직임이 더 떨어지는데 혈류가 나빠지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으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 어깨부분에 과도한 무게가 실리면서 어깨와 팔이 결리고 요추에까지 하중이 가해지게 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목 높이만 높은 경우에는 어깨에는 부담이 적지만 경추가 과도하게 꺾이면서 목에 부담을 줘 목 주변 근육에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수면자세는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특히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면 압력이 줄어 더욱 좋습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는 체중을 고루 분포시켜 척추정렬상태를 바르게 만들고 디스크압력을 최소화하며 근육이완을 도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식도의 음식물 역류가능성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역류성식도염환자는 왼쪽으로 자는 것이 좋은데 음식을 소화하는 위가 왼쪽으로 볼록 튀어나와 있어 왼쪽으로 자면 위 안에 남은 음식물이 수면 중 식도로 역류할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이때 머리가 상체보다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무호흡증환자는 왼쪽 오른쪽 상관없이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도움이 되는데 정자세로 자면 중력으로 목젖이 뒤로 넘어가 기도를 좁게 만들어 숙면을 방해하지만 옆으로 누워 자면 이를 막아주기 때문으로 자주 수면무호흡증상이 나타나면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임산부도 방향에 관계없이 옆으로 눕는 것이 좋은데 정자세로 자면 허리부담뿐 아니라 부풀어 오른 자궁이 대동맥을 눌러 혈액순환장애가 생겨나 숨이 차고 가슴이 떨리는 증상때문에 태아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디스크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통증을 느낀다 ?!


목디스크 발생은 장시간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데 잘못된 자세는 거북목 일자목 증후군을 일으켜 목통증, 팔저림, 어깨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다 보면 정상적인 목뼈의 C자형 곡선이 흐트러지게 되면서 목디스크의 원인이 됩니다.

대표적인 목디스크 증상으로는 목통증과 어깨통증, 팔저림 등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신경이 목에서 나오는 경우 뒷목과 팔, 손으로 이어져 있어 디스크가 이 신경을 누르게 되면 어깨통증, 팔저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목디스크의 증상이 초기인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주된 치료법인데 초기 증상이라 함은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있으나 일상 생활에는 견딜만한 정도이며 보통 약 4-6주를 이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여 잠을 자기가 힘들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 그리고 증상이 경미하여도 6-8주의 물리치료와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수술 치료는 현미경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며 심한 경우는 디스크를 제거하고 그 공간을 인공 디스크나 뼈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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